'슈퍼맨', 글로벌 4억 달러 매출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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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글로벌 4억 달러 매출 넘겼다

iMBC 연예 2025-07-21 00:02:00 신고

영화 '슈퍼맨'의 첫 비행이 순조롭다.
iMBC 연예뉴스 사진


20일(이하 현지시간) 북미 영화 흥행 통계 사이트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슈퍼맨'은 지난 주말(11일~13일)동안 북미에서 5,730만 달러(한화 약 797억 원)를 벌어들이며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과 '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는 각각 2,340만 달러와 1,300만 달러의 박스오피스를 같은 기간에 기록하며 2위와 3위에 랭크됐다.

'슈퍼맨'의 주말 박스오피스 성적은 개봉 첫 주말(1억2,200만 달러)에 비해 절반 이상 하락했지만 여전히 강력한 티켓 파워를 보여주고 있는 상태다. 북미 누적 스코어는 2억3,500만 달러, 북미 제외 국가에서의 성적은 1억7,180만 달러로, 지금까지 총 4억680만 달러(약 5,663억 원)의 매출을 기록 중이다.

이와 관련 미디어 정보 분석 기업 컴스코어의 수석 애널리스트 폴 더가라베디언은 "2주 차 주말 박스오피스 54%의 하락은 시장이 이 영화를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는 걸 의미한다"라고 평가했다.

한편 '슈퍼맨'은 슈퍼맨을 무너뜨릴 비밀을 손에 쥔 렉스 루터(니콜라스 홀트)와 역대 최강의 슈퍼-빌런의 공세에 맞서는 슈퍼맨/클락 켄트(데이비드 코런스엣)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DC스튜디오의 새로운 수장이 된 제임스 건 감독이 부임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DC 영화다.

더랩에 따르면 '슈퍼맨'의 제작비는 약 2억2,500만 달러 정도다. 손익 분기점은 약 7억 달러에 육박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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