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아들’ 윤현민과 최진혁이 ‘더블 모자 여행’을 떠났다. 여행 짐을 꾸리며 입을 옷을 다림질하는 윤현민 모자의 모습에 모두가 놀라워하자 현민 母는 “숙소 도착하자마자 옷을 싹 다려서 걸어놓는다”라고 밝혔다. 어머니를 다정하게 챙기는 최진혁의 모습을 칭찬하던 현민 母는 “아들을 하루 바꿔 다니는 것도 방법이다”라며 부러움을 표시했지만, 정작 최진혁 모자는 출발과 동시에 “잔소리하지 말라”라며 티격태격하는 모습으로 폭소를 자아냈다.
어머니들을 위해 베이글을 챙겨온 윤현민에게 최진혁은 “너 빵 사업하려고 그러냐? 도시락 사업하다 망했는데”라며 지적했고, “요새 베이글이 핫하다”라며 윤현민이 변명하자 “베이글 핫한 지 20년 됐는데”라며 확인 사살까지 하며 ‘폭탄 돌리기 폭로전’이 시작됐다.
한편 헛짓거리에 돈을 많이 쓴다는 어머니의 잔소리에 최진혁은 “내가 20대에는 돈 벌어서 빚 갚느라 놀아본 적이 없어서, 군대 다녀오고 보니 내가 번 돈 써보고 싶더라”라며 반항했지만 어머니의 호통에 금세 꼬리를 내리는 모습으로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거대 출렁다리를 건너게 된 네 사람. 현민 母는 “너 엄마가 고소공포증 있는 걸 알았어 몰랐어”라며 아들을 원망했지만, 윤현민은 해맑게 몰랐다고 대답하며 어머니 손을 꼭 잡은 최진혁과 상반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최진혁은 야심차게 준비한 꽃축제장 코스로 어머니들을 모시고 갔지만, 축제가 이미 종료되었다는 사실에 망연자실했다. 진혁 母가 분노의 샤우팅을 날리자 스튜디오가 웃음바다가 되었다.
이날 방송 마지막에는 ‘미우새’에서 프러포즈 과정을 공개했던 김준호와 김지민의 결혼식 날 풀스토리가 예고됐다. 다음주 ‘미우새’에서는 이들의 결혼식장이 눈물바다가 된 사연이 공개된다. SBS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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