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유비빔, 자백 8개월만 근황 공개... ”비빔 세상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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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 유비빔, 자백 8개월만 근황 공개... ”비빔 세상 만들겠다“

금강일보 2025-07-20 17:2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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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연예 사진=MBC연예

불법 영업 사실을 자백한 ‘흑백요리사’ 비빔대왕 유비빔이 근황을 알렸다.

지난 16일 유비빔은 자신의 SNS에 ”비빔대왕 유비빔입니다“라며 자필 편지를 업로드했다.

유비빔은 ”지난 10개월 동안 제 사람과 비빔 20년 간의 생활을 되돌아보고 성찰과 반성의 시간을 보냈다“라고 전했다.

이어 ”저의 부족함으로 인해 마음의 상처를 입으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며 ”전국의 많은 분들이 한옥마을의 비빔소리를 방문해 주셔서 격려와 응원을 해주셨습니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그는 ”손님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지난 6월 25일 책을 출간했다. 비빔밥 1일, 유비빔 10년, 비빔책 1000년입니다. 21세기 비빔 문화의 시대 비빔 문자로 혁신적으로 비벼 상생 통합의 비빔 세상을 만들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앞으로 세계적인 비빔 콘텐츠로 여러분을 찾아뵙겠습니다“라며 복귀를 알렸다.

사진= 유비빔 씨 인스타그램 사진= 유비빔 씨 인스타그램

앞서 유비빔은 ‘흑백요리사’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하지만 지난해 11월 과거 식당 불법 영업 사실을 자백하며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당시 유비빔은 ”여러 장사를 해왔지만, 번번이 실패해 2003년부터 허가가 나지 않은 곳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다 구속돼 집행유예 판결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깊이 반성했으며, 이후 1년간 가게를 폐업했다. 하지만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아내 명의로 공연전시한식체험장 사업자로 등록해 편법으로 얼마 전까지 영업을 했다. 저는 떳떳하게 음식점을 운영하기 위해 각 공공기관 및 규제개혁위원회에 규제를 풀어 달라고 간절히 호소하고 매달렸지만, 그 벽이 너무 높아 저의 뜻을 이루지 못했다. 그러나 어떤 이유로든 법을 어기는 것은 정당화할 수 없음을 잘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실제 유비빔 씨는 구청에 신고하지 않은 채 불법 영업을 해 식품영업법 위반으로 지난 2015년 징역 8개월을 선고받은 뒤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로 감형된 바 있다.

한편 유비빔 씨는 비빔밥을 좋아해 이름까지 비빔으로 개명했으며, 지난해 공개된 넷플릭스 ‘흑백요리사’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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