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재난지역 선포되나…광주 북구서 행안부 현장조사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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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재난지역 선포되나…광주 북구서 행안부 현장조사 돌입

연합뉴스 2025-07-20 16:49:5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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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입구에 쌓여 있는 침수 피해 쓰레기들 마을 입구에 쌓여 있는 침수 피해 쓰레기들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0일 최근 집중호우로 침수됐던 광주 북구 용강동 하신마을 입구에 침수 피해로 손상된 가구 및 가재도구, 쓰레기들이 쌓여 있다. 2025.7.20 superdoo82@yna.co.kr

(광주=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폭우로 인한 피해가 큰 지역의 특별재난지역 조속 선포를 지시한 가운데 행정안전부가 이를 위한 현장 조사에 돌입했다.

20일 광주 북구에 따르면 행정안전부 관계 공무원 2명은 이날 오후 4시께 북구청사를 찾아 현재까지 집계된 피해 상황을 확인했다.

행안부는 북구를 포함해 피해가 심각한 전국 5개 시군구를 선정해 동시에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1박 2일 일정으로 침수 피해가 심한 마을을 중심으로 현장을 둘러보며 직접 피해 상황을 점검한다.

다만 이번 조사가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위한 정식 절차에 해당하는 것인지, 단순한 사전 조사 목적인지는 파악되지 않았다.

앞서 김민석 국무총리도 이날 광주 북구 수해 현장을 둘러보고 대책 마련을 약속했다.

이 자리에서 강기정 광주시장은 김 총리에게 "광주 전 지역에 막대한 피해가 발생했고, 열악한 지방재정 상황을 고려해 정부의 적극적인 국고 지원이 필요하다"며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요청했다.

in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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