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경기 가평군은 집중호우 피해로 이재민 발생에 대비해 마을회관이나 경로당 등에 임시 대피소를 마련할 방침이라고 20일 밝혔다.
현재까지 가평지역에서 발생한 이재민은 2가구 6명으로, 이들은 각각 청평면 청평4리 마을회관과 상면 행현2리 마을회관에 머물고 있다.
가평군은 현재 피해 주민 대부분 가재도구 등을 정리하느라 집 주변에 머물고 있으나 밤이 되면 일부는 임시 대피소를 찾을 것으로 보고 있다.
군은 이재민 발생 때 인근 마을회관이나 경로당으로 대피하도록 할 방침으로, 모포 등 구호 물품을 미리 지급한 상태다.
가평군 관계자는 "현재까지 이재민은 2가구 6명이지만 더 늘어날 수 있어 구호 물품을 마을회관 등에 미리 지급,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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