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식 "'실명' 이동우와 '유퀴즈' 출연 후 베푼단 시선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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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식 "'실명' 이동우와 '유퀴즈' 출연 후 베푼단 시선 싫어"

iMBC 연예 2025-07-20 15:01:00 신고

"천사 같은 이미지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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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식과 이동우의 우정이 훈훈함을 안겼다.

20일 '조동아리' 채널에는 '[Ep.49] 미담과 험담사이ㅣ아슬아슬 폭로 열차에 올라탄 '개'그맨 파이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경식은 "제가 까불까불하고 성급하고 실수가 많은데 동우를 만나면 좀 희석된다. 그래서 옛날부터 얘가 좋았다"고 하며 "'유퀴즈'에 나갔을 때 다 오해를 하고 있더라. 내가 참 싫어하는 말 중 하나가 동우에게 베풀고, 해준다는 얘기다. 천사 같은 이미지가 부담스럽다"고 토로했다.

이동우가 "많이 힘들어했다"고 하자 김경식은 "실생활은 내가 동우한테 기생하고 있다. 내가 어려울 때, 힘들었을 때 찾아가서 그때부터 일상을 공유하다 보니 찐친이 된 거다. 없으면 허전하고 내가 삐뚤어지지 않게 중심을 잡아준다. 팀에서도, 인생에서도 동우가 중심을 잡아준다"고 말했다.

이에 김용만은 "그런 사람이 있는 게 좋다. 사실 우리 셋도 그래서 이 채널을 만든 것"이라고 했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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