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톰 크루즈에게 물회 추천… 인증 영상까지 받았다” (‘냉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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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진 “톰 크루즈에게 물회 추천… 인증 영상까지 받았다” (‘냉부해’)

TV리포트 2025-07-20 13:13:04 신고

[TV리포트=양원모 기자] 방탄소년단(BTS) 진이 할리우드 스타 톰 크루즈에게 물회를 추천했다고 밝혔다.

20일 저녁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에는 방탄소년단 진과 조세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진은 자신의 냉장고를 공개하며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진의 냉장고는 평범한 자취생의 냉장고처럼 재료가 많지 않았다. 냉장고에선 회사에서 가져온 아몬드 우유와 배달시킨 모둠회가 나왔다. 진은 “냉장고가 너무 텅텅이어서 배달시켰다”며 “회, 초밥, 물회를 너무 좋아한다. 어제도 먹었고 일주일에 세 번 정도는 먹는다”고 했다.

진은 물회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김성주가 “물회 홍보대사냐”고 묻자, 진은 “제가 만들었다. 많은 분에게 물회를 알려드리고 다녀서 물회홍보협회 회장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최근 톰 크루즈 님께 물회를 알려드렸는데 인증 영상을 보내셨다”며 크루즈가 물회를 먹고 있는 영상이 자료 화면으로 등장했다.

냉장고에선 킹크랩찜도 발견됐다. 진은 “제가 그래도 좀 성공한 편이라서. 어렸을 때는 킹크랩이 비싸서 잘 못 먹었다”며 “요새 좀 성공해서 2주에 한 번 꼴로 배달해먹는다. 그런데 킹크랩 물가가 많이 올라서 3주에 한 번으로 바꿨다”고 했다. 김성주는 “8년 전엔 골뱅이 통조림을 제일 좋아한다고 했는데”라며 진의 성공을 실감했다.

진은 해산물에 대한 취향도 밝혔다. “굴, 멍게처럼 미끌거리고 물컹한 식감은 안 좋아한다. 쫄깃한 걸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어 평소 식생활에 대해 “배달 비율이 4, 요리해 먹는 게 5, 외식이 1 정도 된다”고 요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방송에선 진의 외모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다. 김성주는 진을 ‘월드 와일드 핸섬’이라고 소개하며 각종 미적 관점에서 1위를 차지한 설문 결과들을 언급했다. 그러자 진은 “샤워하고 화장실에서 3시간 동안 못 나온다. 거울을 보고 있으면 조각 같은 얼굴이 앞에 있지 않냐”고 농담하며 “처음엔 아니라고 손사래 쳤는데 이젠 즐기게 되더라. 칭찬받는 건 좋다”고 덧붙였다.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는 톱스타들의 냉장고 속 재료들로 펼치는 15분 요리 대결을 그린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저녁 9시 JTBC에서 방송된다. 

양원모 기자 ywm@tvreport.co.kr /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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