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 미나 “시누이, 150㎏→70㎏ 감량… 월급 줘가며 다이어트 시켰다” (‘복면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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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세’ 미나 “시누이, 150㎏→70㎏ 감량… 월급 줘가며 다이어트 시켰다” (‘복면가왕’)

TV리포트 2025-07-20 10:54:59 신고

[TV리포트=양원모 기자] 가수 미나가 시누이의 다이어트 성공담을 공개했다.

20일 저녁 MBC ‘복면가왕’에는 가왕 ‘앤틱 거울’의 5연승을 막기 위해 출격한 복면가수들의 듀엣곡 대결이 펼쳐졌다.

미나는 정체 힌트 시간에 돌연 재킷을 벗어 근육질 몸매를 드러냈다. 연예인 판정단이 “복근이 살아있다”며 입을 떡 벌릴 정도로 탄탄한 몸매였다. 흔들림 없는 플랭크 자세와 다리 찢기로 건강미를 과시한 ‘토스터’의 정체는 ‘전화받어’로 가요계를 장악한 원조 섹시 디바 미나였다.

미나는 최근 남편 류필립의 누나 박수지씨의 몸무게를 70㎏ 이상 감량시켜 화제를 모았다. 미나는 지난 2018년 17세 연하 류필립과 결혼했다.

미나는 “누나를 작년에 봤는데 150㎏이 넘어서 얼굴도 까매지고 이러다가 큰일나겠다 싶더라”며 “그래서 회사를 그만두게 하고 집을 얻어주고 월급을 줬다. ‘직업을 다이어터로 해라’라고 했다”고 밝혔다.

미나는 “누나가 받는 월급 다 주고 월세도 내주고, 저랑 같이 운동하고 식단을 해서 지금 거의 몸무게의 반이 빠졌다”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박씨는 지난해 8월부터 미나 도움을 받아 다이어트를 시작, 무려 72㎏를 감량하는 데 성공했다. 최근에는 체중 78.6㎏, 체지방률 28.5%로 표준을 기록한 상위 1% 인바디 결과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이날 방송에선 EXID 엘리도 가면을 벗었다. ‘쥐를 잡자 쥐를 잡자 찍찍찍’과 ‘디비디비딥’은 일기예보 ‘인형의 꿈’으로 듀엣 대결을 펼쳤다. 찍찍찍은 몽환적인 음색을 드러냈고, 디비디비딥은 진중한 목소리를 들려줬다. 결과는 70표 대 29표로 디비디비딥의 승리였다.

가면을 벗은 ‘찍찍찍’의 정체는 ‘위아래’로 역주행 신화를 쓴 걸그룹 EXID의 엘리였다. 래퍼인 동시에 EXID의 히트곡 ‘위아래’, ‘아예’, ‘핫핑크’ 등을 공동 작사, 작곡한 능력자 엘리는 “저작권료 수입 1등이 ‘위아래’가 아니”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엘리는 “트러블메이커의 ‘트러블메이커’라는 노래를 같이 했다”며 “엄청 오랫동안 1위가 지속되던 때라서 효자곡”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금 솔로 앨범을 조금씩 준비하고 있다”며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복면가왕’은 나이, 신분, 직종을 숨긴 스타들이 목소리만으로 실력을 뽐내는 음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저녁 6시 5분 MBC에서 방송된다. 

양원모 기자 ywm@tvreport.co.kr /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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