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광복 80주년 맞아 일본식 표기 의심지명 정비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진천군, 광복 80주년 맞아 일본식 표기 의심지명 정비

중도일보 2025-07-20 10:26:42 신고

3줄요약
진천군 지명위원회 사진1송기섭 위원장이 18일 회의실에서 지명위원회 열고 진행을 하고 있다.



진천군이 18일 광복 80주년을 맞아 일제 강점기 왜곡된 일본식 표기 지명을 정비하기 위한 지명위원회(위원장 송기섭 군수)를 열었다.

군은 이날 지명위원회를 열고 일본식 표기 의심지명 △구암 △여사 △가죽 △입장골 등 4건을 정비하기로 결정했다.

정비에 앞서 일제강점기 전후 문헌 조사는 물론 마을 이장, 주민 의견 청취 등 현지 조사를 마쳤다.

특히 초평면 용기리 일원 '구암(九岩)'은 '九(아홉구)'자에서 '龜(거북 구)'자로 한자 표기를 변경 의결했다.

군이 정한 이번 의결안은 충북도 지명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송기섭 군수는 "지명은 단순한 명칭을 넘어 한 지역의 역사적 정체성을 담고 있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이번 정비로 일제 잔재를 청산하고 제대로 된 역사성을 정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진천=정태희 기자 chance0917@

Copyright ⓒ 중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