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채무가 두리랜드 운영에 대해 밝혔다.
20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박명수가 임채무를 찾아갔다.
이날 '걸어서 보스 집으로' 4번째 보스로 배우 임채무가 등장했다. 두리랜드를 운영 중인 임채무는 "이곳의 7~80%가 내가 구상한 곳이라 내 인생이라고 생각한다. 여름이 되면 양주에 사람들이 어마어마하게 몰리는데 사람들이 소주를 마시고 병을 버리고 가니까 아이들이 다쳤다. 나중에 돈 벌면 가족이 놀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해 땅을 조금씩 산 거다"고 하며 "평수로 따지면 1만 6천7백 평이다. 만들 때 이주일, 이용식에게 돈을 빌렸다"고 했다.
스페셜 MC로 출연한 이용식은 "임채무 씨는 상남자 중 상남자다. 약속을 칼같이 지켰다. 오후 2시에 빌리면서 보름 후에 준다고 했는데 딱 보름 후 오후 2시에 돈을 줬다"고 했다.
임채무는 "두리랜드 개장할 때 5~60억 원을 주고 매입했는데 초창기에 직원들이 집이 없었다. 그래서 3년만 다니면 집을 한 채씩 선물했다. 언제인진 모르겠지만 어린이날 하루에 1억 2천만 원을 벌기도 했다"고 하며 "사업은 수익성을 봐야 하지만 어린이 사업은 돈 버는 사업이 아니다. 조금만 고장 나도 바로 기계를 버리기 때문에 지금까지 빚이 있는 거다. 빚이 한 190억 원 정도고 대출 이자만 월 8천만 원이다"고 했다.
이어 그는 "야간 업소 행사비로 돈을 충당했는데 요즘 행사가 없고 방송 일이 없어 어렵다. 최고로 안 되는 게 요즘이다. 하루 매출이 16~32만 원이지만 아이들이 '아저씨'하고 안기면 너무 좋다"고 했다.
한편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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