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동' 이종석, 문가영에게 마음 열며 '온기 변호사' 변신…시청률 자체 최고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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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동' 이종석, 문가영에게 마음 열며 '온기 변호사' 변신…시청률 자체 최고 경신

뉴스앤북 2025-07-20 08:35:03 신고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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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앤북 = 송영두 기자] tvN 토일드라마 '서초동'에서 9년 차 어쏘 변호사 안주형(이종석 분)이 1년 차 변호사 강희지(문가영 분)에게 마음을 열어가는 모습이 그려지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어제(19일) 방송된 5회는 수도권 가구 평균 5.8%, 최고 6.8%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고, 전국 가구 평균 5.4%, 최고 6.2%로 케이블 및 종편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특히 tvN 타깃인 2049 남녀 시청률에서는 수도권과 전국 기준 모두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했다.

5회 방송에서는 소송이 끝난 후 강희지와 옥상에서 만난 안주형의 변화가 주를 이뤘다. 지난밤 자신을 걱정하며 선을 넘은 행동에 사과하는 강희지에게 안주형은 "미안해할 것 없다"며 진심으로 그녀의 마음을 헤아렸다. 특히 의뢰인과는 거리를 두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왔던 안주형이 '의뢰인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변호사'가 되고 싶다던 강희지의 마인드에 점차 감화되는 모습을 보여 흥미를 더했다. 사건 해결 후 의뢰인이 보낸 감사 메시지에 뿌듯한 미소를 짓고, 오래된 친구 배문정(류혜영 분)이 놀랄 정도로 "의뢰인이 좋은 사람이라 다행"이라고 말하는 등 달라진 면모를 드러냈다.

강희지의 변화 또한 묘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담당 소송 조사를 돕던 조창원(강유석 분)과 본인 가정사에 대한 비밀까지 털어놓으며 가까워지는 모습은 앞으로의 관계 변화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옥상 대화 이후 강희지와 번번이 밥 먹을 기회를 놓쳤던 안주형은 조창원과 친밀해 보이는 강희지를 묘하게 신경 쓰기 시작했다. 단체 모임을 핑계로 강희지와 함께 밥 먹을 기회를 노렸지만 조창원의 방해로 실패하자, 안주형은 조창원이 사온 김밥을 냅다 가져가는 귀여운 행동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결국 얼굴 보기 힘들었던 강희지를 법원에서 만난 안주형은 반가운 마음에 냉큼 다가가 "나랑도 밥 좀 먹죠"라며 식사를 제안했고, 강희지 역시 의료 소송을 도와준 보답으로 흔쾌히 수락했다. 나란히 발을 맞춰 서초동 길거리를 걷는 두 사람 사이에는 이전과는 확연히 다른 핑크빛 기류가 흘러 시청자들의 설렘 지수를 높였다.

한편, 5회 말미에는 자칭 '봄의 정령' 하상기(임성재 분)에게 뜻밖의 악재가 터져 엄청난 후폭풍을 예감케 했다. 고위층 인사의 자녀들이 대거 로스쿨에 입학했다는 단독 기사에서 하상기로 추정되는 이름이 언급된 것. 사태를 파악하기도 전부터 하상기의 휴대폰에는 각종 악성 문자가 쏟아져 불안감을 높였다. 무엇보다 앞서 조창원이 우연히 본 하상기의 계좌에 엄청난 금액이 예치되어 있었던 만큼 하상기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며, 예측불허한 사건들이 연이어 펼쳐질 다음 회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매일 파란만장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어쏘 변호사들의 이야기는 오늘(20일) 밤 9시 20분에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서초동' 6회에서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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