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그렇게 바르셀로나 가고 싶었어? 래시포드, ‘조커 역할+주급 30% 삭감’ 받아들였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충격’ 그렇게 바르셀로나 가고 싶었어? 래시포드, ‘조커 역할+주급 30% 삭감’ 받아들였다

인터풋볼 2025-07-20 08:20:00 신고

3줄요약
사진=트랜스퍼마크트센트럴
사진=트랜스퍼마크트센트럴

[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 마커스 래시포드가 바르셀로나 임대 이적을 위해 조커 역할과 주급 삭감을 감수했다.

스페인 ‘스포르트’는 20일(한국시간) “래시포드는 자신이 꿈꿔온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기 위해 노력하며 30%의 연봉 삭감을 받아들였다”라고 보도했다.

래시포드는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성장해 팀을 이끌어 갈 재능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2022-23시즌엔 56경기 30골 11도움을 몰아치며 잉글랜드 무대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으로 올라섰다.

다만 지난 겨울 이적시장을 앞두고 래시포드의 폭탄 발언이 화제였다. 그는 “개인적으로 새로운 도전과 다음 단계로 나아갈 준비가 됐다고 생각한다. 내가 떠날 때는 악감정 없이 떠날 것이다”라며 이적을 암시하는 이야기를 전했다. 결국 그는 아스톤 빌라로 임대를 떠났다.

아스톤 빌라는 한때 래시포드 완전 영입을 고려했지만, 최종적으로 포기했다. 래시포드는 맨유에 복귀한 뒤 개인 훈련을 소화하며 이적을 기다렸다. 그는 바르셀로나 이적을 원하는 것으로 널리 알려졌다.

바르셀로나는 원래 아틀레틱 클루브 니코 윌리엄스를 원했지만, 윌리엄스는 이적 대신 재계약을 택했다. 이후 리버풀 루이스 디아스를 노렸으나 금전적인 부분에서 소속팀 리버풀과 이견이 있었다.

결국 바르셀로나가 래시포드 영입을 결심했다.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바르셀로나가 래시포드 영입을 추진 중이다. 에이전트를 통해 임대를 제안했다. 전 이적 옵션이 포함됐다”라고 설명했다.

래시포드의 큰 결심이 임대 이적에 큰 영향을 미쳤다. ‘스포르트’는 “래시포드는 자신이 조커 역할을 맡게 될 것을 인지한 채 바르셀로나에 도착하게 된다”라며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큰 노력을 기울였다. 바르셀로나와 계약을 맺기 위해 자신의 연봉 약 30%를 포기했다”라고 전했다.

매체는 “래시포드의 연봉은 1,800만 유로(약 291억 원)였다. 바르셀로나는 그중 70%를 부담하게 된다”라며 “바르셀로나가 선수 연봉을 내고, 맨유는 어떤 비율도 부담하지 않는다”라고 더했다.

그러면서 “이번 임대 계약에는 최대 3,500만 유로(약 567억 원)의 완전 이적 옵션이 포함됐다. 래시포드의 활약에 따라 이 금액은 양 구단 간 협상을 통해 조정될 수 있다”라고 밝혔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