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는 '말년에 이게 웬 고생이야'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정가은은 "직업적으로 돈이 있다 없다 하다 보니 작년 여름에 수입이 없었다. 내가 입고 싶은 건 안 입을 수 있지만 딸이 먹고 싶다는 건 다 수고 싶지 않냐"고 하며 "작년 여름에 방송일을 많이 못 하고 연극만 하다 보니 수입이 너무 없었다"고 말했다.
정가은은 "딸과 딸 친구와 카페에 갔는데 조각 케이크를 하나씩 먹고 싶어 했다. 그런데 두 개를 못 사겠더라, 미안했다"고 하며 "옛날에 많이 벌 때는 일 끝나고 마사지 받고 쉬었는데 지금은 마사지 받는 돈이 아깝다. 나이 들수록 돈 없는 게 서럽더라"고 덧붙였다.
한편 MBN '속풀이쇼 동치미'는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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