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강하늘이 쉼없이 일한다고 ‘하늘소’란 별명을 갖게 됐다고 털어놨다.
19일 온라인 채널 ‘유연석의 주말연석극’에선 ‘쉬는 법을 모르는 하늘소와 유연소 유바리토크바리 | 영업 6일차 | 강하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강하늘이 게스트로 출연해 유연석과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유연석은 “왜 이렇게 안 쉬나, 쉬는 날이 있나?”라고 물었고 강하늘은 “제가 이번 연도에 거의 매달 작품이 공개가 됐다. 3월에 ‘스트리밍’, 4월에 ‘야당’, 5월에 ‘당신의 맛’, 6월에 ‘오징어게임’, 7월에 ‘84제곱미터’가 공개됐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공개시기를 제가 정하는 것은 아니니까 그간 한 2년에서 3년 동안 찍었던 작품들이 이번에 다 몰리게 됐다. 제가 2~3년 동안 촬영만 할 때는 친구들이 ‘하늘아, 너 너무 쉬는거 아니냐. 괜찮냐’라고 했었다”라며 촬영 시기와 공개 시기가 달라서 받은 오해를 언급했다. 이에 유연석은 “나도 팬들이 소처럼 일한다고 ‘유연소’라고 부른다”라고 말했고 강하늘은 “저랑 비슷하다. 저는 ‘하늘소’라고 부른다”라고 공감했다.
유연석은 촬영 때문에 생활이 불규칙해서 바이오리듬이 깨져서 길게 못 잔다고 고충을 털어놨다. 이에 강하늘은 “저는 진짜 길게 잔다. 그렇게 해도 푹 잔다”라고 밝혔고 유연석은 “복이다”라고 부러워했다. 강하늘은 “요즘에 잠을 잘 잔다는 이야기를 했을 때 다들 부러워하는 분들이 많더라”고 밝혔다.
숙면의 비결에 대해 강하늘은 “제가 지내면서 삶의 스트레스나 걱정, 생각 등이 없다. 이거는 방법이 있는 게 아니라 그냥 저의 기질인 것 같다. 어떤 일이든 ‘좋은데?’ 이런 느낌으로 항상 다가간다”라고 밝혔다.
스트레스 조절 방법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스트레스 때문에 하는 것은 아닌데 매일 자기 전마다 명상하거나 한다. 저한테 되게 큰 도움이 되는 것 같다. 좋다는 말에 그냥 시작했는데 일주일 하다 보니까 습관이 되고 점점 명상이 어떤 느낌인지 알아가게 됐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강하늘이 출연하는 넷플릭스 영화 ‘84제곱미터’는 내 집 마련에 성공한 영끌족 우성(강하늘 분)이 정체를 알 수 없는 층간 소음에 시달리며 벌어지는 예측불허 스릴러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주말연석극’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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