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출연한 임채무가 전성기 시절 한 달 수입만 1억에 달했다고 밝혔다.
20일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선 장안에 화제가 되고 있는 박명수의 ‘걸어서 보스 집으로’가 두리랜드 대표 임채무를 만난다. 어느덧 ‘어린이의 아이콘’이자 ‘채무의 아이콘’이 되어 버린 임채무가 밝힌 두리랜드 운영에 관한 모든 것이 낱낱이 공개된다.
이에 앞서 임채무는 드라마 ‘사랑의 진실’의 주연으로 최고의 인기를 보낼 때 하루 수입이 1억 원에 달했음을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임채무는 “집 앞에 선물이 쌓여서 아침마다 항상 문이 안 열렸다”라며 “그 당시 촬영 후에 영등포, 천호동, 인천, 수원 업소를 뛰었다”라며 “동부이촌동 아파트가 800만 원일 때 한 달에 1억을 벌었고, 앨범을 24장냈다”며 원조 테토남으로 통했음을 공개한다.
임채무는 “그 당시 우리 회사에 다니던 직원들 95%가 집이 없었다. 그래서 ‘우리 회사 3년만 다니면 집을 사줄게’ 했다. 그런데 지금은 돈을 내면서 다녀야 할 지경이다”라며 웃는다.
그런가 하면 임채무는 두리랜드에서 함께 근무하는 미모의 아내를 전격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임채무는 “염색을 혼자 하다가 재혼을 결심했다”며 사별 후 새로운 연인을 만나 사랑을 다시 하게 된 스토리를 밝힌다.
한편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 제공 = KBS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