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록담, 감미로운 팝부터 흥 넘치는 트로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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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록담, 감미로운 팝부터 흥 넘치는 트로트까지

스타패션 2025-07-19 18:59:47 신고

사진=TV조선 ‘사랑의 콜센타 세븐스타즈’ 방송 캡처
사진=TV조선 ‘사랑의 콜센타 세븐스타즈’ 방송 캡처

가수 천록담이 장르를 넘나드는 무대 구성과 탄탄한 실력으로 ‘완성형 보컬리스트’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지난 17일 방송된 TV조선 트로트 예능 ‘사랑의 콜센타 세븐스타즈’에서 천록담은 다양한 무대를 소화하며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은 ‘사콜은 고백을 싣고’ 특집으로 꾸며졌고, 천록담은 오프닝부터 TOP7 김용빈, 손빈아, 춘길, 최재명, 추혁진, 남승민과 함께한 ‘황홀한 고백’ 무대에서 칼군무가 돋보이는 의자 퍼포먼스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어 충주에서 사연을 보낸 한 시청자는 “내일 하동에 오시는 분이 있다”는 힌트를 남겼고, 천록담이 무대에 올랐다. 사연자는 “어릴 적 우리 집이 구멍가게였는데, 손님들이 저를 ‘담배 가게 아가씨’라고 불렀다”며 해당 곡을 신청했다. 천록담은 곡의 정서를 살린 흥겨운 바운스와 열정적인 보컬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 관객석에 있던 멤버들까지 무대에 올라 자연스럽게 합류했고, 그는 즉석 애드리브로 유쾌한 에너지를 더하며 흥을 폭발시켰다.

또한 천록담은 춘길과 함께 ‘Nothing’s Gonna Change My Love For You’를 듀엣으로 소화하며 섬세한 감성과 감미로운 음색을 선보였다. 발음과 감정선 모두를 놓치지 않는 천록담의 올드팝 해석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다.

특히 하이라이트는 나윤권과의 첫 듀엣 무대였다. ‘감성 발라더’ 나윤권과 호흡을 맞춘 천록담은 짙은 감성과 부드러운 음색으로 완성도 높은 하모니를 만들어냈다. 같은 무대에 오른 최재명은 “레전드 둘의 무대다”라며 감탄을 표했고, 실제 무대 역시 두 사람의 호흡과 표현력이 빛난 장면으로 남았다.

한편, 천록담은 ‘미스터트롯3’ 전국투어 콘서트와 함께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세븐스타즈’ 등 다채로운 방송 활동을 통해 팬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다양한 음악적 시도로 대중성과 예술성을 동시에 잡아가는 그의 행보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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