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기록적인 폭우로 큰 피해를 본 수재민들을 위해 1000만 원을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실천했다.
진태현은 1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사랑하는 아내와 열심히 모아둔 감사헌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게 되었다"며 기부 사실을 알렸다. 그가 함께 공개한 기부증서에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2025 호우피해 이웃돕기' 명목으로 1000만 원을 기부한 내역이 담겨있다.
진태현은 "수해지역의 상황이 만만치 않다"며 "충남 지역의 이웃들에게 작지만 큰 도움이 되길 기도한다"고 전했다.
실제로 그가 언급한 대로 현재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나흘째 이어진 집중호우로 전국이 몸살을 앓고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19일 오전 기준 사망 4명, 실종 2명의 인명 피해가 발생했으며, 7,200명이 넘는 주민이 집을 떠나 대피했다.
특히 진태현이 도움의 손길을 전하고자 한 충남 지역은 시간당 110mm가 넘는 '극한호우'가 쏟아지는 등 피해가 극심하다. 이로 인해 충남에서만 3명이 숨지고 농경지 1만 2,500헥타르 이상이 침수되는 등 막대한 피해가 발생해 정부가 특별교부세를 긴급 지원하기도 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진태현은 자신의 신앙을 바탕으로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그는 "크리스천은 살아냄에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말씀을 살아내고 이웃을 위해 나눠 줄 수 있음이 크리스천"이라며 "이렇게 도움이 될 수 있음에 하나님께 너무 감사하며, 또다시 나눔이 기쁨이 될 수 있게 열심히 땀 흘리며 살아내겠다"고 다짐했다.
마지막으로 "우리 모두 다 같이 조금 나누며 살아갑시다"라고 독려하며 글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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