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전한길 입당에 "해당행위란 윤석열 다시 세우는 것…탈당권유 착수해야"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안철수, 전한길 입당에 "해당행위란 윤석열 다시 세우는 것…탈당권유 착수해야"

프레시안 2025-07-19 15:56:42 신고

3줄요약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송언석 비대위는 조속히 윤리위원회를 소집하고, 전한길씨에 대한 탈당 권유 절차에 착수하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안 의원은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해당행위'란 다른 것이 아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을 다시 세우고, 극단 세력을 비호하는 행위"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윤(을)택한 길', '전한길'은 결국 우리를 불지옥의 낭떠러지로 몰고 갈 것"이라며 "바로 '집권불능당'으로의 추락"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전한길 입당에 대한 문제를 비대위가 침묵하고 방관한다면, 그 자체가 비대위 차원의 '조직적 해당행위', '자해행위'"라며 "송언석 비대위는 빠르게 결단하시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그는 "전한길씨는 결코 우리 당의 길이 될 수 없다"며 "우리는 반드시 대중 정당, 전국 정당이 되어야 한다. 따라서 우리가 갈 길은 혁신의 길, 개혁의 길, 이기는 길이어야 함을 다시 한번 강조하다"고 했다.

전 씨는 본명 '전유관'으로 지난달 9일 국민의힘에 입당했다. 전 씨는 다음 달 열리는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윤 전 대통령과 가까운 친윤 인사를 지지하기 위해 입당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국사 강사 전한길씨가 지난 2월 8일 오후 동대구역 광장에서 열린 세이브코리아 주최 국가비상기도회에서 발언 전 두 팔을 들어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