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 졸리 딸, 여친과 동거 시작… 졸리 상심 왜? [할리웃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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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 졸리 딸, 여친과 동거 시작… 졸리 상심 왜? [할리웃통신]

TV리포트 2025-07-19 11:38:40 신고

[TV리포트=이혜미 기자]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의 딸 샤일로가 동성 연인과 ‘동거’를 시작했다는 보도가 나와 화제다.

18일(현지시각)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최근 샤일로는 어머니 졸리의 집을 나와 여자 친구 키오니 로즈와 함께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한 공동 주택으로 이사했다.

이들이 가장 최근 목격된 곳은 LA의 한 아파트 단지 근처로 데일리 메일은 소식통의 발언을 인용해 “두 사람이 임시로 함께 이사했으며 지난 몇 주간 공동 주택에서 생활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샤일로와 로즈의 관계가 수면 위로 드러난 건 지난해 11월부터로 당시 로즈가 샤일로의 머리카락을 쓰다듬는 장면이 포착되면서 열애설이 불거졌다. 이들은 공식적으로 열애를 인정하진 않았으나 달콤한 기류를 나누는 모습이 수차례 포착되며 할리우드의 ‘공식 커플’로 여겨지고 있다.

샤일로는 ‘브란젤리나’로 불린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의 딸로 지난해 8월 법원을 통해 샤일로 누벨 졸리 피트에서 ‘피트’를 뗀 샤일로 누벨 졸리가 됐다. 피트와 졸리는 샤일로 외에도 매덕스, 팍스, 자하라, 녹스, 비비안을 두고 있으며 둘의 이혼을 계기로 샤일로와 매덕스, 팍스는 피트와의 관계를 단절한 것으로 전해졌다.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샤일로의 ‘독립’에 졸리는 복잡한 감정을 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통은 “졸리는 샤일로의 곁에 항상 보안요원이 있다는 점에서 마음의 평화를 누리고 있지만 그렇다고 완전히 안심하지도 않는다. 어머니는 새를 한 둥지로 모으는 걸 좋아한다”라고 전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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