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서준혁이 이끄는 마이 몬스타즈가 몬스타엑스의 선택을 받으며 전원 생존했다.
19일 SBS ‘비 마이 보이즈’에선 마이 몬스타즈 대 몬스타B의 메가 퍼포먼스 매치가 펼쳐졌다.
이날 경연에서 마이 몬스타즈가 절도 넘치는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무단침입’을 완성했다면 몬스타B는 한층 여유 넘치는 무대매너로 강한 개성을 발산했다.
이에 몬스타엑스 형원은 마이 몬스타즈의 무대에 “금고에서 훔친 게 내 마음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멋있었다”며 양 팀의 무대를 치켜세웠다. 13명이 같은 동작을 하는 것처럼 보이려면 사실 연습 밖에 답이 없다. 연습의 효과가 고스란히 보이는 무대라 보는 나도 후련함이 느껴질 만큼 완벽했다”라고 극찬했다.
셔누는 몬스타B의 무대에 “무대가 1분 30초인데 계속 센 동작만 하는 게 아니라 중간중간 눌러주면서 구성을 한 게 너무 좋았다. 박자도 재밌게 써서 보는 재미가 있었고, 스토리텔링도 그렇고 여러모로 좋은 무대였다”라고 호평했다.
기현은 “두 팀 다 너무 훌륭한 무대를 보여줬다. 얼마나 무대를 위해서 많은 시간과 노력을 쏟아 부었는지 보여서 혹시나 오늘 안 좋은 결과가 있더라도 내가 못 보여준 게 후회스럽다는 그런 느낌은 없었으면 좋겠다. 후련한 감정이길 바란다”고 했다.
이날 몬스타엑스가 택한 2라운드 탐 픽 팀은 마이 몬스타즈다. 이에 따라 마이 몬스터즈 13명은 전원 생존해 3라운드에 진출하게 됐다.
이에 마이 몬스타즈 리더 서준혁은 “사실 내가 합숙 때부터 리더를 해오면서 우리 팀 합을 맞추는데 제일 신경을 많이 썼는데 그것이 우리가 선택 받은 이유가 된 것 같아서 친구들에게 고맙다. 몬스타엑스 선배님들에게도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다”며 감격의 소감을 전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비 마이 보이즈’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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