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개그맨 박명수가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며 불법주차 하는 사람들을 향해 정신 차려야 한다고 일침을 놨다.
19일 KBS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선 청취자들의 사연을 소개하는 코너로 꾸며졌다. “일주일에 두 번 영어공부 한다. 다섯 시간 수업 듣고 뛰고 왔다”라는 사연에는 “일주일에 두 번 하는데 다섯 시간을 들었다는데 이런 분들이 성공한다. 다섯 시간 공부하고 한 번 뛰고 얼마나 좋나. 성공하기 위해서는 이런 훌륭한 습관이 필요하다. 집중력도 떨어질 텐데 다섯 시간을 어떻게 들었나”라고 감탄했다.
이어 ‘아파트 상가 앞에서 가게를 운영하는데 차 두 대가 주차장을 막고 있다. 차에 연락처도 없어 답답하다‘는 사연이 소개됐다.
박명수는 “설령 너무 급한 경우에 댔을 때는 전화번호를 적어놓고 가야지 전화번호 없이 그냥 가면 어떡하나. 그런 거는 기본 적인 예의조차 없는 인간이다. 아무리 급하더라도 연락처를 놔둬야 여기도 자기생활을 할 거 아닌가. 연락처 없이 차를 대버리고 가버리면 요즘은 지정주차도 많으니까 그렇게 하고 가면 진짜 화가 많이 난다. 진짜 예의를 지키자”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장사하는 분들 (피해는)더 심하다. 장사하는 분들 가게 앞에 대놓으면 물건도 빼고 놓고 해야 하는데 이러면 안 된다. 정신들 좀 차렸으면 좋겠다. 더운 날씨에 사람 짜증난다”라고 일침을 놨다. 이어 분노하는 이유에 공감하며 “저도 얼마 전에 그런 일이 있었다”라고 불법 주차 피해를 겪었음을 언급했다.
“올해 나이가 계란 한 판이 되는 우리 딸만 남자친구가 없어서 걱정이다”라는 사연에는 “이제 계란 한판인데 벌써 그러냐. (아직 장가 못간)지상렬도 있지 않나”라며 “아직 기회 있다. 열심히 사회생활하면 좋은 분 만날 거다”라고 조언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