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거래가 성사될 경우엔 미국의 최대 규모의 철도 네트워크가 탄생하게 되는 것이라고 WSJ은 논평했다.
WSJ은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를 인용해 양사가 초기 단계의 협상을 진행 중이며, 아직 구체적인 합의는 이뤄지지 않은 상태라고 설명했다. 노퍽 서던의 가치는 약 600억달러 수준으로 평가되고 있다.
다만, 거래가 성사된다고 하더라도 규제 당국의 승인이 필요한 상태다. WSJ은 미국 연방 규제 당국의 강한 심사를 피할 수는 없을 것으로 전망했으며, 철도를 주로 관할하는 ‘표면교통위원회(STB)’, 법무부, 암트랙(Amtrak), 노동조합, 투자자들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반발이 예상된다.
노퍽서던의 주가는 이날 현지시간 7시 18분 기준 프리마켓에서 3.96% 상승해 280.5달러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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