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세정'의 여름은 다르다…바람마저 반하게 할 슬리브리스 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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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세정'의 여름은 다르다…바람마저 반하게 할 슬리브리스 룩

스타패션 2025-07-18 18:00:00 신고

/사진=김세정 인스타그램
/사진=김세정 인스타그램

 

햇살이 물가의 바위를 다정히 감싸 안는 오후, 김세정은 한 장의 사진으로 여름의 서정을 전한다. 그 중심에는 브라운 컬러의 얇은 스트랩 슬리브리스 톱이 있다. 그녀의 자연스러운 미소처럼 이 옷은 몸을 조이지 않고, 흐르는 듯 부드럽게 어깨와 쇄골을 드러내며 바람을 품는다.

슬리브리스 톱은 시대마다 다른 의미로 재해석되어왔다. 1960년대에는 자유와 해방의 상징으로, 히피 무드의 중심에 있었고, 1990년대에는 미니멀리즘의 부상과 함께 심플한 실루엣의 아이콘으로 자리잡았다. 그리고 오늘, 김세정의 슬리브리스는 일상과 자연의 경계에서 소박한 낭만을 담는다. 갈색의 잔꽃 패턴은 따뜻한 빈티지 감성을 더하며, 슬림한 스트랩과 단추 디테일은 소녀적 순수함과 성숙함의 균형을 이룬다.

/사진=김세정 인스타그램
/사진=김세정 인스타그램

 

그녀의 스타일링은 단순하지만 섬세하다. 목선을 따라 흐르는 얇은 블랙 비즈 목걸이, 그리고 우아한 라운드 이어링이 여름 햇살 속에서 은은히 빛난다. 얇은 화이트 셔츠를 어깨에 살짝 걸쳐 마치 바람결에 옷자락이 흩날리는 듯한 연출도 매력적이다.

슬리브리스 톱은 여름날의 필수 아이템이다. 김세정처럼 빈티지한 플라워 패턴으로 선택하고, 얇은 셔츠나 라탄백을 함께 매치하면 일상에서도 충분히 감각적인 여름 룩을 완성할 수 있다. 이번 여름, 자유롭고 서정적인 기분을 느끼며 그녀의 슬리브리스 스타일링을 시도해보는 건 어떨까.

/사진=김세정 인스타그램
/사진=김세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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