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우스 오너도 깜짝 놀라".. 실연비 30km/L 국산차, 가격은 80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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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우스 오너도 깜짝 놀라".. 실연비 30km/L 국산차, 가격은 800만 원

오토트리뷴 2025-07-18 16:04:06 신고

[오토트리뷴=이서호 기자] 최근 친환경 트렌드가 급부상하면서 하이브리드 자동차가 인기다. 연비 효율성과 친환경성을 모두 갖춰 많은 선택을 받고 있지만 가격이 일반 가솔린 모델보다 높아, 부담이 적지 않다. 이 가운데 중고차로 높은 만족감을 주는 차가 최근 주목받고 있다.

1세대 니로 /사진=기아
1세대 니로 /사진=기아


800만 원대부터 시작하는 니로

18일 중고차 거래 플랫폼 엔카닷컴에 등록된 기아 1세대 니로 하이브리드는 총 200대가 넘는다. 2016년 출시돼 2019년까지 판매됐던 1세대 초기형 모델로, 출시 당시 배터리 평생 보증, 하이브리드 전용 부품 장기간 보증 등 혜택을 제공했다.

당시 트림은 세 가지로 구분됐다. 최하위 트림은 럭셔리, 중간은 프레스티지, 최상위 트림은 노블레스이며, 현재 중고 매물로 가장 많이 나와 있는 트림은 프레스티지로 확인된다.

엔카닷컴에 등록된 니로 중고차 매물 /사진=엔카닷컴 캡처
엔카닷컴에 등록된 니로 중고차 매물 /사진=엔카닷컴 캡처

프레스티지 중 가장 저렴한 매물은 800만 원대부터 시작한다. 다만 주행거리가 20만 km를 훌쩍 넘거나 단순 사고 이력이 포함되어 있다. 1,000만 원대로 눈길을 돌리면 비교적 주행거리도 짧은 매물이 많다. 선루프나 1열 통풍 시트, 휴대폰 무선충전 시스템 등 다양한 편의 사양도 탑재되어 있다.

1천만 원 중반대로 금액대가 올라가도 크게 달라지는 점은 없다. 편의 사양은 비슷하게 구성되어 있고, 주행거리만 다를 뿐이다. 주로 10만 km 안쪽이며, 1년에 5,000km에서 1만 km 사이를 주행한 수준이다.

1세대 니로 /사진=기아
1세대 니로 /사진=기아


중고차로 인기인 이유는?

1세대 니로 하이브리드는 출시된 지 10년이 다 되어 간 구형이다. 그럼에도 뛰어난 연비 효율성과 내구성으로 인해 중고차 시장에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니로 하이브리드 공인 복합 연비는 19.5km/L다. 현행 모델(20.8km/L)에 비해서는 다소 낮은 수치이지만, 20km/L 중반대는 물론, 30km/L를 넘긴 경험을 가진 차주들이 다수였다. 

1세대 니로 /사진=기아
1세대 니로 /사진=기아

또 네이버 오너평가에서는 "품질도 너무 완벽하다", "점검만 꾸준히 해준다면 누적 주행거리 30만 km까진 거뜬할 것 같다" 등 긍정적인 평가가 많았다.

한편, 하이브리드 인기는 국산차뿐만 아닌 수입차에도 해당된다. 최근에는 토요타 4세대 프리우스가 주목받고 있다. 관련 기사는 우측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심지어 고장도 없어요"... 연비 32.3km/L 수입차, 고작 1200만 원?』

이서호 기자 lsh@auto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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