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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 양현석이 아이콘 전 멤버 비아이의 마약 혐의 수사를 무마하려 제보자를 협박한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확정받았습니다.
5년 8개월간 이어진 법정 공방이 마침내 종료되면서, 그가 직접 밝힌 입장과 함께 사건의 전말이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어요.
대법원 최종 판결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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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대법원 1부는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면담강요 등 혐의로 기소된 양현석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어요. 함께 기소된 YG 소속 직원도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습니다.
당초 검찰은 특가법상 보복 협박 혐의로 양현석을 기소했지만, 1심에서 무죄가 나왔어요. 이에 검찰은 2심에서 면담강요죄를 예비적 공소사실로 추가해 유죄 판결을 받아낸 상황입니다.
2016년 사건의 전말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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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은 2016년 8월 마약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연습생 출신 한서희 씨가 비아이의 마약 구매 혐의를 진술하자 수사를 무마하려고 했습니다. 그는 한서희 씨를 불러 기존 진술을 번복하고 '비아이의 마약류 취급 사실을 모른다'고 거짓 진술할 것을 요구한 혐의를 받고 있어요.
당시 한서희 씨는 경찰이 비아이의 마약 정황을 확보했음에도 수사를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그 중심에 양현석이 있었다는 것이 이번 재판을 통해 확인된 셈이에요.
아이콘 비아이 탈퇴와 그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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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으로 인해 아이콘의 리더였던 비아이는 2019년 6월 그룹을 탈퇴했습니다. 그는 현재 솔로 아티스트로 활동하며 독립적인 음악 행보를 이어가고 있어요.
YG는 이 사건 이후 내부 관리 시스템을 대폭 개선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아티스트 관리와 법적 대응 체계를 강화해 유사한 사건의 재발을 방지하겠다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어요.
양현석 복역은 없어...업계 파장과 향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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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확정 판결로 양현석의 법적 책임이 최종 확정됐지만, 징역형에 집행유예가 선고돼 실제 복역은 하지 않게 됐습니다. 하지만 YG 총괄 프로듀서로서의 이미지와 신뢰도에는 타격이 불가피할 전망이에요.
양현석은 최근 YG 소속 아티스트들의 2025년 활동 계획을 발표하며 적극적인 행보를 보여왔습니다. 블랙핑크의 신곡 발표 예고, 베이비몬스터와 트레저의 활발한 활동 계획 등을 통해 회사 경영에 전념하고 있는 모습을 보였어요.
1970년 2월 9일생인 양현석은 1996년 서태지와 아이들의 멤버로 데뷔했습니다. 2001년 YG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해 빅뱅, 2NE1, 블랙핑크 등을 배출한 K팝 대표 프로듀서로 활동하고 있어요. 현재 YG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로 재직 중이며, 이번 마약 수사 무마 혐의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확정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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