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MBC '오늘N' 2535회에서는 이색 국수 맛집부터 3대째 이어온 오리고기집, 감성 가득한 세모집 전원생활, 그리고 까칠하지만 미워할 수 없는 남편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먼저 ‘오늘은 국수 먹는 날’ 코너에서는 여름철 입맛을 사로잡는 국수 맛집이 소개된다. 경기 김포시 ‘구름달국수’에서는 얼음 빙수가 올라간 독특한 메뉴 ‘김치빙수국수’가 인기다. 잘 숙성된 배추 물김치 육수 위에 살얼음과 빙수가 올라가, 새콤달콤한 맛과 시원한 식감이 일품이다. 함께 소개되는 또 다른 인기 메뉴 ‘들기름꼬숩국수’는 참깨·들깨 으깬 두부와 직접 짜낸 들기름이 어우러져 고소함이 폭발한다.
‘위대한 일터’ 코너에서는 부산 금정구의 오리 전문식당 ‘청사초롱’이 등장한다. 이 집의 특징은 음식을 상 위에 올려 머리에 이고 등장하는 독특한 방식이다. 간판 메뉴인 ‘오리불고기’는 감초, 엄나무, 배 등으로 맛을 낸 특제 양념이 비결이며, ‘옻오리백숙’은 깊고 진한 국물이 몸을 따뜻하게 데워준다. 이 식당은 주인장 한순자(80) 씨가 남편과 자녀를 위해 시작해 맏딸 강갑선(57) 씨, 손녀 곽다래(31) 씨까지 3대가 함께 이어오고 있다.
‘촌집 전성시대’ 코너에서는 울산 울주군의 한 외진 마을에 있는 독특한 ‘세모집’이 소개된다. 주인장은 7천만 원으로 북유럽 스타일의 세모집을 직접 마련했다. 아파트 대신 자연 속 삶을 택한 그는 DIY 키트로 28평 규모의 집을 직접 짓고, 최근에는 별채까지 추가로 완공해 전원생활을 만끽하고 있다. 난방비 절감 효과까지 있어 실용성도 높다고 한다.
‘수상한 가족’ 코너에서는 충남 청양군에서 농사짓고 장 담그며 살아가는 이시원(63)·최정화(59) 씨 부부의 이야기가 전해진다. 서울에서 귀농한 부부는 아내가 시어머니를 모시기 위해 먼저 시골살이를 시작했지만, 남편은 시종일관 무뚝뚝한 태도로 아내를 애먹인다. 그러나 아내는 그런 남편에게서 자신만의 사랑스러움을 느낀다며, 남편을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고백한다.
MBC '오늘N'은 매주 평일 오후 6시에 방송되며, 방송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미리보기' 코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늘N 7월 18일 맛집 정보
1. 김치빙수국수
구름달국수
-주소: 경기 김포시 대곶면 대명항로 608 나동 1층 6~9호
-영업시간
금, 화, 수, 목: 오전 11:00 ~ 오후 7:30 , 오후 2시 30분 ~ 4시 30분 브레이크 타임
토: 오전 09:30 ~ 오후 7:30, 오후 3시 ~ 4시 30분 브레이크 타임
일: 오전 09:30 ~ 오후 3시
매주 월요일 정기휴무
-주차: 내부 위치, 무료 가능
-포장, 배달 가능
2.오리불고기, 옻오리백숙
청사초롱
-주소: 부산 금정구 산성로 447
-영업시간: 오전 9시~ 오후 9시
-주차: 내부 위치, 무료 가능
-포장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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