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1명, 여성 1명을 뽑는 대통령실 청년담당관 공개 채용에 총 936명이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남성은 605명, 여성은 331명으로 각각 605대 1, 33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18일 공채 접수 결과를 공개하며 "지원자들이 제출한 청년정책 제안서는 전문가와 청년활동가로 구성된 외부 평가위원단이 공정하게 심사해 오는 24일 서류 합격자를 개별 통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7월31일에는 평가위원단과 국민참여단 50명이 함께 하는 발표 면접이 진행된다"며 "지원자들을 상대로 질의하고 평가를 진행할 때 국민참여단은 7월22일부터 이틀간 청년인재 데이터베이스 홈페이지를 통해 청년들을 대상으로 공개모집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여기서 국민참여단은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청년인재데이터베이스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 모집한다.
강 대변인은 "이번에 접수된 모든 제안서를 국무조정실과 관계 부처가 면밀히 함께 검토한 후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대통령실은 지난 7일 국가공무원 채용 시스템을 통해 신설된 청년담당관 채용 계획을 공고했다고 밝혔다. 접수는 어제 마감됐다.
해당 방식은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도지사이던 2019년 청년비서관을 채용한 방식과 같다. 당시 선발된 청년비서관이 현역인 더불어민주당 모경종 의원이다.
경청통합수석실 산하 청년담당관은 청년 정책 수립과 제도 개선, 창년 참여 플랫폼 운영 등 청년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업무를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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