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집중호우 대처, 과하다 싶을 정도로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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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집중호우 대처, 과하다 싶을 정도로 조치"

경기일보 2025-07-18 12:31:2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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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이재명 대통령이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서울상황센터에서 집중호우 대처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18일 이재명 대통령이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서울상황센터에서 집중호우 대처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이틀간 쏟아진 폭우로 인한 피해 상황에 대해 “과하다 싶을 정도로 피해·사고 예방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18일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서울상황센터에서 열린 집중호우 대처상황 점검 회의에서 “국가의 제1책무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계속되는 폭우로 인적·물적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며 “행정안전부를 중심으로 전 부처와 기관들이 쓸 수 있는 모든 자원과 행정력을 총동원해 대응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기상청에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힘들더라도 선제적으로 지역별 기상 정보를 최대한 빠르게 전파해, 지방정부와 국가기관이 충분히 사전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해달라”고 당부했다.

 

지방정부를 향해서도 철저한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해달라며 “피해를 본 국민이 신속하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충분한 복구 대책을 강구해달라”고 주문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반지하 주거지, 독거노인 등 취약 계층과 범람, 산사태, 붕괴·함몰 위험 지역에 대해 “충분히 예측 가능한 상황임에도 대응 부족으로 인명 피해가 발생한 사례도 있었다”며 철저한 대비를 해달라고 지시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재난은 철저히 대비하면 피해를 줄일 수 있다”며 관계기관이 경각심을 가질 것을 요구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민재 행안부 장관 직무대행,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김용범 정책실장 등이 참석했다. 화상으로는 김완섭 환경부 장관, 장동언 기상청장,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 허석곤 소방청장, 임상섭 산림청장도 자리했다.

 

지방자치단체 중에서는 폭우 피해가 심했던 지역을 중심으로 김동연 경기지사, 김영환 충북지사, 김태흠 충남지사, 김영록 전남지사, 박완수 경남지사, 이완섭 서산시장, 이권재 오산시장 등이 화상으로 참석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이날 부산에서 해양수산부 이전 등을 토론하기 위해 시민과 간담회를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전날 전국적인 폭우 피해로 인해 취소하고 긴급 점검 회의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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