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 김승훈 기자] 정당 지지율 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직전 조사 보다 3%p 상승한 46%, 국민의힘은 동일한 19%로 나타났다. 양당 격차는 24%p에서 27%p까지 벌어졌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70세 이상에서도 민주당이 국민의힘을 8%p 격차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와 윤희숙 혁신위 가동으로 반전의 모멘텀을 마련하려고 하고 있으나 민심은 오히려 국민의힘을 떠나는 모습이다.
한국갤럽이 지난 15~17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정당 지지율 조사를 실시한 결과(오차범위 95% 신뢰수준에 ±3.1% 포인트) 민주당 46%, 국민의힘 19%, 개혁신당 4%, 조국혁신당 3%, 진보당 1% 등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민주당은 TK를 제외한 모든 곳에서 국민의힘을 앞섰다.
서울은 민주 43%·국힘 21%, 인천·경기 민주 48%·국힘 16%, 충청 민주 44%·국힘 21%, 호남 민주 71%·국힘 3%로 집계됐다.
PK는 민주 39%·국힘 23%로 민주당이 우세했고, TK는 민주 31%·국힘 35%로 오차범위 내였다.
연령별로는 민주당이 20대(9%p)와 30대(7%p), 70세 이상(8%p)에서 상승하면서 모든 연령층에서 국민의힘을 앞섰다.
20대 민주 31%·국힘 16%, 30대 민주 46%·국힘 16%, 40대 민주 55%·국힘 8%, 50대 민주 57%·국힘 15%, 60대 민주 43%·국힘 26%로 집계됐다.
70세 이상도 민주 42%·국힘 34%로 민주당이 우세했다.
중도층은 민주당이 1%p 오르고 국민의힘은 동일한 민주 46%·국힘 11%로 집계됐다. 진보층에서 민주당 지지율은 76%였고, 보수층에서 국민의힘 지지율은 46%에 그쳤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2.8%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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