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프트업 ‘승리의 여신: 니케(이하 니케)’가 지난 17일 업데이트를 통해 게임 내 추가된 여름 이벤트 및 신규 캐릭터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 ‘승리의 여신: 니케’ 신규 여름 이벤트(사진=시프트업)
‘니케’는 18일 국내 및 일본 애플 앱스토어 게임 최고 매출 순위 2위를 내달리고 있다. 지난 17일 기준과 비교하면 국내 50위, 일본 45위에서 하루 만에 2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린 상태로, 여름 시즌 강자의 면모를 과시하는 ‘니케’의 모습이다.
이번 매출 순위 상승의 이유는 지난 17일 게임 내 추가된 신규 여름 이벤트 스토리 ‘BOOM! THE GHOST’에서 찾아볼 수 있다. ‘니케’에서 매년 여름 시즌 선보이는 특별 이벤트 스토리의 일종으로, 게임 내에서는 여타 이벤트 스토리와 달리 풀 더빙이 제공되는 등 각종 주년 이벤트와 함께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이벤트에 해당한다.
특히, 17일 이벤트 스토리와 함께 추가된 신규 필그림 ‘도로시: 세렌디피티’가 매출 지표를 견인하는 분위기다. 필그림 소속 캐릭터는 게임 내에서 기본 SSR 등급 캐릭터보다 낮은 획득 확률과 강력한 성능을 가진 캐릭터의 일종이다.
▲ 7월 18일 애플 앱스토어 게임 최고 매출 순위(사진=모바일인덱스)
‘도로시: 세렌디피티’는 그중에서도 게임 사상 첫 한정 필그림 니케라는 특징과 함께 등장했다. 동일한 인물의 다른 버전을 의미하는 이격 캐릭터의 경우 앞서 ‘홍련: 흑영’이 등장한 바 있으나, 특정 이벤트 기간에만 획득할 수 있는 한정 캐릭터 가운데 필그림이 출시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아울러 ‘도로시: 세렌디피티’는 원본 캐릭터와 달리 샷건을 무기와 함께 등장, 막강한 성능을 자랑해 많은 이용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게임 내에서는 샷건을 무기로 활용하는 캐릭터들 간의 시너지를 높이는 ‘샷건 덱’을 운용하는 이들이 많은 가운데, ‘도로시: 세렌디피티’는 해당 샷건 덱의 강력한 메인 딜러로 활약할 수 있는 스킬 구조를 가지고 등장했다.
‘니케’는 지난 2023년, 2024년 여름 시즌에도 매력적인 신규 캐릭터 및 이벤트 스토리로 높은 매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올해의 경우 첫 한정 필그림의 등장에 힘입어 그보다 더 높은 성과를 예상하게 만드는 분위기다.
▲ ‘도로시: 세렌디피티’는 게임 내 첫 한정 필그림이라는 특징에 맞는 강력한 성능과 함께 등장했다(사진=시프트업)
한편, ‘니케’의 이번 여름 이벤트는 오는 8월 7일까지 진행되며, 7월 24일부터는 또 하나의 여름 한정 캐릭터 ‘일레그: 붐 앤 쇼크’가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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