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전남 완도군은 '2025 완도 방문의 해'를 맞아 10월까지 '완도 치유 페스타 섬 스탬프 투어'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섬 스탬프 투어는 관광객들에게 혜택을 제공해 접근이 어려운 도서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완도 외 지역에 주소지를 두고 있는 관광객은 모바일 앱을 설치하면 참여할 수 있다.
금일읍, 노화읍, 청산면, 소안면, 금당면, 보길면, 생일면 등 7개 도서 중 1곳 방문 시 스탬프 1개를 획득할 수 있다.
스탬프는 각 지역 방문 시 GPS를 기반으로 자동으로 인증되며 인증 후 이벤트 참여를 신청해야 한다.
스탬프 1개 이상이면 네이버 페이 1만 원권, 3개 이상은 3만 원권, 5개 이상은 5만 원권을 매월 추첨을 통해 증정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완도의 섬들은 각자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여행하기에 좋은 곳"이라면서 "앞으로도 섬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관광 정책으로 여행 경비의 최대 21만 원을 지원하는 '완도 치유 페이'와 무료 사진 인화 이벤트 등도 추진 중이다.
chog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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