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 흐리고 비…내일까지 최대 200㎜ 이상 더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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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 흐리고 비…내일까지 최대 200㎜ 이상 더 내려

연합뉴스 2025-07-18 06:19:2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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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폭우 피해 충남 폭우 피해

(예산=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17일 충남 예산군 삽교읍 용동3리 일대 마을이 폭우로 침수돼 있다. 2025.7.17 ondol@yna.co.kr

(대전=연합뉴스) 이주형 기자 = 금요일인 18일 대전·세종·충남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비가 내리는 곳이 많겠다.

충남권 전 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50∼100㎜, 많은 곳은 최대 200㎜ 이상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비는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있겠으나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요란한 폭우가 쏟아지는 곳도 많겠다.

특히 오늘 밤부터 내일 오전까지는 좁은 지역에 시간당 30㎜∼50㎜의 강한 비가 내릴 수 있어 안전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오전 6시 현재 주요 지역 기온은 대전 21.1도, 세종 21.4도, 천안 20.9도, 서산 22.5도, 홍성 22.2도, 보령 22.3도 등이다.

낮 최고 기온은 대전 31도, 세종 30도, 홍성 30도 등 28∼32도로 예상된다.

대전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그친 뒤 습도가 높은 상태서 기온이 올라 무덥겠고, 오늘 밤부터 충남 서해안과 일부 도심지역을 중심으로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해달라"고 당부했다.

coo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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