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오브아메리카, 스테이블코인 시장 참여 의사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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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오브아메리카, 스테이블코인 시장 참여 의사 공개

경향게임스 2025-07-18 05:59:50 신고

미국 상업은행인 뱅크오브아메리카(BofA)가 2분기 실적발표 현장을 통해 스테이블코인 사업 진행 소식을 밝혔다. 현재 스테이블코인 시장 관련 기회 규모와 고객 수요를 가늠하고 있다는 것이 뱅크오브아메리카의 입장이다. 
 

뱅크오브아메리카 뱅크오브아메리카

뱅크오브아메리카 최고경영자는 현지시간으로 지난 7월 16일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스테이블코인 시장 진출을 준비 중이며 기반이 마련된 상태라고 알렸다. 다만, 현재까지는 고객의 스테이블코인 수요가 명확해질 때까지 기다리고 있다는 설명이다. 
브라이언 모이니한(Brain Moynihan) 뱅크오브아메리카 최고경영자는 “당사를 포함한 금융 업계가 전반적으로 스테이블코인 생태계 확장에 대응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라며 “다른 업체들과 협력해 적절한 시기에 스테이블코인을 출시하겠다”라고 말했다. 
그는 뱅크오브아메리카가 스테이블코인 시장 규모를 파악 중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큰 양의 자금 이동이 발생하고 있지 않다고 덧붙였다. 고객 수요가 높은 상황은 아니라는 입장이다. 
미국 언론사인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지난 5월 복수의 현지 은행사와 공동 소유 스테이블코인 출시를 위한 컨소시엄(협력체) 구성 논의에 참여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스테이블코인 시장 진출을 준비 중이며 기반이 마련된 상태라고 알렸다(사진=로이터/ 뱅크오브아메리카) 뱅크오브아메리카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스테이블코인 시장 진출을 준비 중이며 기반이 마련된 상태라고 알렸다(사진=로이터/ 뱅크오브아메리카)

뱅크오브아메리카와 컨소시엄 형성을 추진 중인 미국 은행사로는 제이피모건(J.P.Morgan), 시티그룹(Citi Group), 웰스파고(Wells Fargo) 등이 거론됐었다. 
제이피모건도 현지시간으로 지난 7월 15일 스테이블코인 시장 참여 가능성을 시사했다. 
제이피모건 최고경영자는 현지시간으로 지난 7월 15일 은행이 예금코인(Deposit Coin)과 스테이블코인 모두를 관여할 계획이라고 발언했다. ‘예금토큰(Deposit Token)’으로도 불리는 예금코인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은행 예금을 토큰화한 것을 의미한다. 
제이미 다이먼(Jamie Dimon) 제이피모건 최고경영자는 상화폐가 더 이상 미국 금융계에서 간과될 만한 자산이 아니라고 피력했다. 개인적으로 스테이블코인에 매력을 느끼지 않으나, 방관할 여유가 없다는 것이었다.
그는 “제이피모건이 스테이블코인 생태계 탐색을 포기한다면 현재 위치를 핀테크(금융기술) 업체에 내주게 될 것이다”라면서도 “스테이블코인의 대중적 인기에 대해서는 이해할 수 없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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