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스타트업 루시드(LCID)는 우버(UBER), 뉴로와 자율주행 파트너십을 체결하면서 주가가 급등했다. 오전 11시 9분 기준 루시드 주가는 40.23% 상승한 3.21달러를 기록했다. 해당 서비스는 2026년부터 미국 주요 도시에서 상용화될 예정이며 우버는 향후 6년간 2만대 이상의 루시드 차량을 자율주행용으로 배치할 계획이다. 전기차 수요 확대와 자율주행 기술 접목이 시장의 기대감을 키우며 주가는 긍정적으로 반응했다.
유전자 치료제 기업 사렙타 테라퓨틱스(SRPT)는 구조조정 계획을 발표하면서 주가가 급등했다. 같은 시간 사렙타 주가는 20.19% 상승한 22.0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사렙타는 전체 인력의 36%에 해당하는 약 500명을 감원해 연간 1억2000만달러 비용을 절감할 계획이다. 이는 단기 실적 개선과 함께 중장기 수익성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펩시코(PEP)는 2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2.12달러로 시장 예상치 2.03달러를 상회했다고 발표했다. 같은 시간 펩시코 주가는 6.42% 상승한 144.04달러에 거래중이다. 매출 성장과 원가 관리가 실적 호조의 배경으로 분석됐으며 스낵·음료 부문 모두 안정적인 수요 흐름을 보이고 있는 점도 강점으로 꼽혔다. 펩시코는 방어주 성격과 실적 안정성에 힘입어 불확실한 경기 흐름 속에서 오히려 투자 매력이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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