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거 사야돼" 개미들 주목해야 할 '조·방·원' 어떤 종목이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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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거 사야돼" 개미들 주목해야 할 '조·방·원' 어떤 종목이길래?

나남뉴스 2025-07-17 20:02:28 신고

사진=나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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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국내 증시에서는 금융, 조선, 방산, 지주, 원전 섹터가 주로 강세장을 이끌어 나간 가운데 증권가에서는 하반기에는 정책 수혜주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하반기 정책 수혜주로 인공지능, 지주사 등 섹터를 꼽았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주요 방산주로 구성된 PLUS K방산 상장지수펀드 수익률은 157.04%였다. 

이는 같은 기간 전체 상품 중 1위였다. 원전과 조선 테마 ETF인 'HANARO 원자력 iSelect'와 'SOL 조선 TOP3 플러스'도 각각 117.46%와 70.93%의 수익률로 상위권에 속했다. 

SK하이닉스는 엔비디아 수혜주로 꼽히며 증시 상승에 힘을 전했다. SK하이닉스 주가는 올해 상반기만 보더라도 약 67.91%나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의 상승률이 약 12.41% 였던 것과 비교했을 때 이는 약 5배나 높은 수준이다.

사진=픽사베이(기사와 관계없는 사진) 
사진=픽사베이(기사와 관계없는 사진) 

투자업계에서는 올해 하반기 증시를 이끌어 나갈 주도주로 '조선, 방산, 원전' 섹터 외에도 AI 수혜를 받는 반도체와 전력인프라, IT인터넷 등을 주목했다. 현재 유동성이 많은 장세에서 몇몇의 주도주뿐만 아니라 다수의 업종이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일 수 있다는 가능성을 언급했다. 

지난 14일 기준 실제 증시 대기 자금인 '투자자 예탁금'은 68조 875억 원에 육박했다. 이는 연초 57조 583억 인 것과 비교했을 때 무려 19.33% 늘어난 수치다. 투자자 예탁금은 투자자들이 주식을 사기 위해 증권사 계좌에 맡겨 둔 돈이거나, 주식을 팔고 난 뒤 찾지 않은 돈을 뜻한다. 

유동성이 많은 장세에서는 증시 상승과 함께 신용 융자 잔고가 증가한다. NH투자증권 나정환 연구원은 "코스피 지수가 박스권에서 움직이는 장세라면 기존 주도주를 팔고 다른 상승 동력이 있는 업종으로 넘어가는 전략이 유효할 수 있지만, 지금은 유동성이 풍부하기에 새로운 주가 상승 재료에 시장이 긍정적으로 반응한다"라고 전했다.

조선과 방산, 원선... AI소프트웨어 및 IT 종목도 상승 기대 

사진=픽사베이(기사와 관계없는 사진) 
사진=픽사베이(기사와 관계없는 사진) 

그러면서 "기존 주도주인 조선과 방산, 원전 외에도 대선 이후 상법 개정안 등 정책 모멘텀이 있는 업종인 지주와 증권업이 크게 올랐다. 향후 AI투자 모멘텀이 기대되는 AI소프트웨어와 IT 종목 주가 상승도 기대해 볼 만할 것"이라는 의견을 전했다. 

한편, 지난 15일 정부는 국무회의를 열고 상법 일부개정 법률 공포안을 의결한 바 있다. 해당 국무회의에서는 이사의 충실 의무 대상을 '회사 및 주주'로 확대하는 규정이 공포 후 즉시 시행됐다. 

실제로 새로운 정부가 출범한 뒤 지난 15일까지 TIGER 지주회사 ETF는 약 19.68%나 상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나증권 황승택 센터장은 '지주사'의 경우 주주 보호와 배당 유인 확대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는 의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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