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1 '한국기행' 찾아라! 피서 맛집 4부에서는 경북 울진 마을에서 소문난 잉꼬부부, 김대식, 정두순 씨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오늘 방송 정보를 살펴보자.
'한국기행'은 역사와 전통, 건축과 문화의 향기를 느끼고, 우리가 알지 못한 또 다른 한국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담아내는 현장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이다.
EBS1 '한국기행' 미리보기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울진 바다에 폭싹 빠졌수다' 편 자료 사진. / EBS1 제공
경북 울진엔 마을에서 소문난 잉꼬부부가 있다. 김대식, 정두순 부부가 그 주인공.
10년 전 서울살이를 정리하고 어머니가 계신 울진으로 귀어했다는 대식 씨. 작은 배를 몰아 바다로 나가 낚싯바늘을 드리우면 세상 어떤 피서지도 부럽지 않다.
배 위에서 먹고 자고 놀고, 돈까지 벌고 있으니 그에게 낚싯배는 캠핑카이자 펜션이자 일터인 셈.
남편이 바다에 나가 있는 시간 동안은 마음이 늘 조마조마하다는 아내, 두순 씨 남편이 돌아올 시간이 되면 바닷가로 나가 배 들어오는 걸 기다린다. 멀리서 남편의 배가 들어오는 걸 확인해야지만 비로소 마음이 놓인다는데
아침부터 열심히 일한 남편을 위해 두순 씨가 특별한 한 상을 준비했다. 남편이 잡아 온 싱싱한 가자미와 직접 키운 채소를 썰어 넣고 매콤한 고추장에 갓 지은 밥을 넣고 슥슥 비벼주면 군침 도는 울진 식 가자미회비빔밥 완성!
‘남편 한입 나 한입’ 비빔밥 한 숟갈부터, 살구 하나까지 서로 먹여주고 나눠 먹어야 성에 찬다는 부부.
함께 살아온 39년의 세월, 서로가 있는 울진 바다가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피서지라고 말하는 부부 그대는 내 운명! 알콩 달콩 깨가 쏟아지는 김대식, 정두순 부부의 여름 일상을 만나보자.
EBS1 '한국기행' 미리보기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울진 바다에 폭싹 빠졌수다' 편 자료 사진. / EBS1 제공
EBS1 '한국기행' 방송시간은 매주 월~금 오후 9시 35분이다. 방송 정보는 EBS1 '한국기행' 홈페이지 '미리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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