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소형 SUV 크레타는 2014년 신흥 시장, 특히 브릭스(BRICS) 국가를 겨냥해 출시된 모델이다. 이 차는 베뉴와 코나 사이의 틈새를 메우면서, 일부 시장에서는 3열을 탑재한 알카자르와의 연결고리 역할도 한다.
현재 판매되는 크레타는 2019년 출시된 2세대 모델로, 신차 출시에 대한 기대감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디지털 자동차 콘텐츠 제작자로 활동하는 유명 아티스트가 차세대 크레타가 어떤 모습일지 상상하는 렌더링을 제작했다.
브라질 출신의 디지털 아티스트 클레버 실바(Kleber Silva, SNS에서 KDesign AG로 활동)는 현재가 3세대 크레타의 등장을 고려할 적기라고 판단했다.
브라질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현대차인 크레타의 차세대 모델은 2028년 이전에는 출시되지 않을 것이라는 소문이지만, 아티스트는 이전과 전혀 다른 디자인의 3세대 크레타의 비공식 디자인을 상상해냈다.
그는 1세대와 2세대의 디자인 언어를 다듬는 대신, 과감한 변화를 선택해 차세대 크레타를 마치 ‘베이비 싼타페’처럼 변화시켰다.
새로운 크레타는 싼타페, 팰리세이드, 넥쏘 등에서 볼 수 있는 현대차의 최신 브랜드 정체성을 이어 받아 더욱 튼튼하고 현대적이며 각진 디자인을 갖췄다.
작가는 “도시형 SUV로서의 매력을 유지하면서도 더욱 개성 있고 존재감 있는 크레타를 만들어보고 싶었다”라고 렌더링을 설명했다.
더드라이브 / 조윤주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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