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곳곳에 집중호우가 내리면서 항공기 운항에 차질을 겪고 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17일 오후 1시 기준 국내선 출발 7편과 도착 8편 등 15편이 결항하고 국내선 도착 25편과 출발 22편 등 47편이 지연됐다.
같은날 오전 11시 기준 주요지점 시간당 최대 강수량은 나주 86㎜, 광주 풍암 66㎜, 광주 남구 65㎜, 광주 62.3㎜, 담양 봉산 40㎜, 영암 시종 33.5㎜ 등을 기록했다.
누적 강수량은 나주 120.5㎜, 광주 76.5㎜, 담양 봉산 63.5㎜, 영암 시종 42㎜, 순천 35.1㎜, 구례 피아골 33.5㎜, 광양백운산 21.5㎜ 등이다.
여수, 광주공항에서도 비행기가 모두 결항됐으며 제주행 비행기는 탑승 수속이 중단됐다. 현재 제주공항에는 급변풍경보와 강풍경보가 발효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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