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은, ‘아름다운 여행’ 10주년 특별전... 배우 하희라·이태란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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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은, ‘아름다운 여행’ 10주년 특별전... 배우 하희라·이태란 참여

문화매거진 2025-07-17 15:32:12 신고

▲ 갤러리은, '아름다운 여행' 10주년 특별전 포스터 
▲ 갤러리은, '아름다운 여행' 10주년 특별전 포스터 


[문화매거진=황명열 기자] 갤러리은(Gallery Eun)은 ‘아름다운 여행’ 10주년 특별전을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 개최한다.

▲ 하희라, Praying, 90.9X72.7, oil on canvas, 2025 / 사진: 갤러리은 제공 
▲ 하희라, Praying, 90.9X72.7, oil on canvas, 2025 / 사진: 갤러리은 제공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아름다운 여행’은 ‘ONE&ALL(모두 함께 다 같이)’를 주제로, 배우 하희라, 이태란을 비롯한 ‘아름다운 화실’ 회원들이 참여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총 20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되는 이번 특별전은 그림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공감하는 과정을 담아내며, 다양한 삶의 이야기와 감성을 화폭에 풀어낸다.

▲ 박인성, 너는 어디서 세상을 바라보는가, 72.7X72.7, oil on canvas, 2025 / 사진: 갤러리은 제공 
▲ 박인성, 너는 어디서 세상을 바라보는가, 72.7X72.7, oil on canvas, 2025 / 사진: 갤러리은 제공 


전시를 주최한 ‘아름다운 화실’은 단순한 취미 미술을 넘어 그리기의 즐거움과 가치를 전달하는 미술 문화 공간이다. ‘아름다운 여행’은 그림을 잘 그리는 이들만을 위한 전시가 아니라, 표현하고자 하는 ‘마음’을 가진 누구나 예술가가 될 수 있다는 신념 아래 기획된 전시로, 단일 화실이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미술문화 축제로 자리잡았다.

▲ 신수진, Sister, 72.7X60.6, oil on canas, 2025 / 사진: 갤러리은 제공 
▲ 신수진, Sister, 72.7X60.6, oil on canas, 2025 / 사진: 갤러리은 제공 


이번 특별전에는 약 50명의 회원이 참여한다. 각자의 삶을 담은 작품들은 묵묵히 쌓아온 시간의 흔적과 자신만의 감성을 표현하려는 용기, 그리고 서로를 향한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작품마다 색채와 표현 방식은 다르지만, 바로 그 ‘다름’이 어우러져 함께 만들어낸 ‘여행의 풍경’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아름다운 화실’의 유송 대표는 “10여 년 동안 함께해 주신 수많은 회원님들과 200여 분의 작가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10주년 특별전이 각자의 삶을 아름답게 향유하는 새로운 시작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갤러리은은 인사동 쌈지길 맞은편에 위치해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한다. 국내외 관람객 누구나 편하게 방문할 수 있는 열린 문화예술 공간으로, 전시는 무료로 진행된다. 오프닝 행사는 7월 23일 오후 5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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