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노해리 기자] 거창한 여행보다 가볍게 근교로 떠나는 국내 여행이 오히려 일상 속 큰 힐링으로 다가올 때가 있다. SUV를 이용하는 여행자라면, 가장 큰 고민거리 중 하나인 숙소 문제도 한결 가벼워진다. 여행 스타일이 제각각인 만큼 차박으로 선호하는 차량의 취향도 다양하지만, 공통적으로 중요한 요소는 편안한 주행과 넉넉한 실내 공간이다.
아메리칸 럭셔리 브랜드 링컨의 에비에이터는 성능과 감성 모두 만족시키는 프리미엄 SUV다. 정숙한 주행 성능, 세련된 인테리어, 감각적인 실내 요소들은 브랜드가 지향하는 가치 ‘궁극의 편안함(Power of Sanctuary)’을 완벽히 구현해냈다.
◇유연함과 감성을 함께 갖춘 공간 설계
17일 링컨코리아에 따르면 링컨 에비에이터는 널찍한 실내와 사용자 중심의 유연한 공간 활용도를 통해 차박에 필수적인 여유롭고 실용적인 환경을 구현한다. 전장 5075mm, 전폭 2020mm의 차체 크기는 넉넉한 공간감을 제공해 장시간 머물러도 편안하다. 또한 3열의 파워 폴드 스플릿 벤치 시트는 다양한 각도 조절이 가능해 충분한 적재 공간 과 취침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여기에 탁 트인 개방감을 자랑하는 파노라마 비스타 루프로 낮에는 풍경을, 밤에는 별빛을 감상할 수 있는 여유로운 차박 경험을 선사한다.
실내 구조의 실용성과 더불어 차 안에서의 시간을 특별하게 만드는 링컨시어지 기능도 인상적이다. 링컨 특유의 피아노 키 시프터와 앰비언트 라이트는 사람과 차가 공존하는 공간에 따뜻하고 고급스러운 감성을 더한다. 여기에 장시간 차 안에 머물러도 쾌적한 공기를 유지할 수 있는 오토 에어 리프레시 기능도 탑재됐다. 차량 내부에 탑재된 센서가 미세먼지와 냄새를 감지해 실내 공기와 외부 공기의 순환을 자동으로 조정하며, 유해 물질을 거르는 필터를 통해 청정한 실내 환경을 유지한다.
◇안전한 여정을 보장하는 주행 성능
다양한 도로 환경을 넘나드는 차박의 특성 상 차량의 주행 성능 또한 중요한 요소다. 링컨 에비에이터는 트윈 터보차저 3.0L V6 엔진을 장착해 최고 출력 406마력, 57kg.m의 최대 토크의 강력한 퍼포먼스를 발휘한다. 더불어 인텔리전트 사륜구동 시스템과 주행 모드에 따라 차고를 조절하는 에어 글라이드 서스펜션(Air Glide Suspension)은 더욱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승차감을 완성한다.
에비에이터만의 첨단 주행 기술은 차박을 위한 여정에 안전함을 보장한다. 주행을 돕는 운전자 보조 시스템인 링컨 코 파일럿 360(Co-Pilot 360TM)에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Adaptive Cruise Control), 차선 이탈 경보, 사각지대 정보 시스템(BLIS®, Blind Spot Information System) 및 야간 주행에 도움을 주는 오토 하이빔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360도 카메라, 전후방 주차센서 및 후방 브레이크 보조 시스템이 추가되어 더욱 안전한 여행을 지원한다.
◇차박의 품격을 높이는 편의 기능
링컨 에비에이터의 인포테인먼트는 이동과 숙박을 아울러 편리하고 쾌적한 경험을 제공한다. 12.4 인치 스크린이 적용된 디지털 클러스터는 운전자의 취향에 따라 설정 변경이 가능해 모든 상황에서 적절한 분위기 연출이 가능하다. 또 안드로이드 오토(Android Auto)와 애플 카플레이(Apple CarPlay)를 연결해 기존에 즐겨 사용하던 앱과 서비스를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
나아가 에비에이터의 다양한 편의 기능은 여정을 더욱 만족스럽게 완성한다. 1열 중앙 미디어 빈에는 무선 충전 패드가 탑재돼 휴대기기 충전이 간편하다. 1열부터 3열까지 곳곳에 장착된 전원 콘센트와 USB로 차박에 필요한 각종 전자기기 사용도 원활하게 지원한다. 가격은 리저브 트림 8990만원, 블랙레이블 트림 1억44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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