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공사, 강서소방서와 가양4단지서 화재 대응 합동훈련…“입주민 안전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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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강서소방서와 가양4단지서 화재 대응 합동훈련…“입주민 안전 최우선”

뉴스로드 2025-07-17 14:30:25 신고

황상하 사장(왼쪽 두번째), 최진혁 시의원, 진교훈 강서구청장, 이원석 강서소방서장 등이 심정지 환자를 대상으로 한 심폐소생술을 참관하는 모습 [사진=SH]
황상하 사장(왼쪽 두번째), 최진혁 시의원, 진교훈 강서구청장, 이원석 강서소방서장 등이 심정지 환자를 대상으로 한 심폐소생술을 참관하는 모습 [사진=SH]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공사, 사장 황상하)가 강서소방서와 손잡고 노후 임대주택 화재 대응 능력 강화에 나섰다.

SH공사는 16일 서울 강서구 가양4단지 영구임대아파트에서 ‘입주민과 함께하는 화재 대응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SH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지난 달 SH와 서울시 소방재난본부가 체결한 ‘노후 임대주택 화재 안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입주민과 현장 직원들의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황상하 SH 사장을 비롯해 최진혁 서울시의원, 진교훈 강서구청장, 이원석 강서소방서장, 가양4단지 관리사무소 직원과 입주민들이 함께 참여했다.

훈련은 실제 화재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119 화재 신고 ▲관리사무소의 안내 방송 ▲화재 진압반 현장 투입 ▲옥내 소화전과 펌프차를 이용한 화재 진압 ▲고가 사다리차를 통한 인명 구조 ▲입주민 대피 유도 ▲심정지 환자 구조 및 심폐소생술(AED 포함) 등 단계별 대응 절차가 이어졌다. 특히 사다리차와 소방 호스를 이용한 화재 진압 시연으로 현장감 있는 훈련이 펼쳐졌다.

황상하 SH 사장은 “이번 훈련을 계기로 SH와 서울소방재난본부가 더욱 긴밀히 협력해 노후 임대주택의 화재 안전성을 지속적으로 높이겠다”며 “입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로드] 박혜림 기자 newsroad01@newsroa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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