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와 충남지역에 호우경보가 확대 발효됐다.
17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후 1시30분 기준으로 대전시와 충남 논산, 금산, 계룡에 기존과 같이 호우경보를 내렸다.
호우경보는 주의보보다 더 심각한 상황으로 3시간에 90㎜ 이상 또는 12시간에 180㎜ 이상의 많은 비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이날 오전 9시20분 기준 지역별 누적강수량은 서산 419.5㎜, 홍성 411.4㎜, 당진 376.6㎜, 아산 349.5㎜, 서천 332.5㎜, 예산 328㎜, 천안 297.9㎜, 청양 297.5㎜, 공주 281.5㎜, 부여 261.8㎜, 보령 226.5㎜, 계룡 145.5㎜, 대전 134.1㎜, 논산 43.5㎜, 금산 16.7㎜다.
기상청에 따르면 대전과 충남지역에 최대 180㎜ 이상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또 19일까지 50~150㎜, 최대 180㎜의 비가 이어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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