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곤잘레스가 서울 명동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하며 국내외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글로벌 브랜드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
라이프스타일 전문 기업 더네이쳐홀딩스가 전개하는 미국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마크곤잘레스는 17일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글로벌 리딩 스트리트 브랜드로 성장하기 위한 비전을 발표했다. 이번 매장은 마크곤잘레스의 국내 20번째 매장이며,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발맞춰 명동에 자리 잡았다.
더네이쳐홀딩스 박범준 부대표는 "마크곤잘레스를 세계적인 스트리트 브랜드로 성장시켜 2030년까지 매출 1000억 원을 달성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를 위해 10~20대 중심의 타겟 고객층을 30대 초반까지 확대하고, 스트리트 무드를 강화하며 그래픽 디자인을 차별화할 계획이다. 또한 홍콩, 대만 등 아시아 시장으로의 진출을 본격화하고, 팬덤 기반의 서브컬처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차별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는 총 2층 규모로, 마크곤잘레스의 시그니처 캐릭터 ‘엔젤’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오브제들로 꾸며져 브랜드의 자유로운 감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1층과 2층에서는 시즌 아이템, 배럴 및 펩시와의 컬래버레이션 제품, 액세서리 등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2층에는 브랜드 세계관을 느낄 수 있는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다.
더네이쳐홀딩스는 중화권 시장을 중심으로 아시아 시장 점유율을 확대할 전략이다. 대만에서는 이미 1~2호점의 월평균 매출이 1억 5천만 원을 상회하며 경쟁 브랜드 중 6위를 기록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대만 현지에 3개의 신규 매장을 오픈하고, 내년 상반기에는 2개의 매장을 추가로 오픈할 예정이다.
마크곤잘레스는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을 기념하여 구매 고객에게 부채를 증정하고,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양말, 키링, 리유저블백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마크곤잘레스의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는 국내 MZ세대는 물론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브랜드의 매력을 알리는 중요한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격적인 해외 진출과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통해 마크곤잘레스가 글로벌 스트리트 패션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거둘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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