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임지영 기자] 공주는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실내 명소를 즐길 수 있어 문화와 역사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흐리거나 비가 오는 날에도 실내 공간에서 깊이 있는 관람을 할 수 있는 박물관 중심 코스를 추천한다.
국립공주박물관은 공주의 대표적인 역사 문화 공간으로, 백제시대 유물을 중심으로 한 전시가 특징이다. 고대 왕국의 문화를 엿볼 수 있는 유물과 다양한 전시 기획이 꾸준히 이어지며 교육적 가치가 높다.
한국자연사박물관은 자연과 생태를 주제로 다양한 생물 표본과 지질 전시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아이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전시 구성이 마련되어 있어 체험형 학습 장소로도 손색이 없다.
석장리박물관은 우리나라 구석기 문화를 조명하는 특별한 박물관으로, 선사시대의 도구와 생활양식을 알 수 있는 전시가 이뤄지고 있다. 석장리 유적 발굴지와 연계된 전시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마지막으로 충청남도역사박물관은 공주의 지역사뿐만 아니라 충남 전역의 다양한 역사 문화를 집대성한 공간으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실내 전시 공간이 인상적이다.
이처럼 공주는 실내에서도 풍성한 역사와 자연을 만날 수 있는 도시로, 날씨와 무관하게 문화 탐방을 즐기기에 적합한 여행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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