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임지영 기자] 상주는 실내에서도 아이와 함께 알차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다양한 명소가 있다. 특히 날씨가 흐리거나 비가 오는 날에도 활용도 높은 공간들이 많아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적합하다.
가장 대표적인 장소는 상주자전거박물관이다. 자전거 도시 상주의 상징적인 공간으로, 전 세계 다양한 자전거와 그 역사, 과학적 원리를 체험할 수 있는 전시물들이 마련되어 있다. 아이들은 전시된 자전거를 직접 관찰하거나 탑승 체험도 가능해 흥미를 끈다.
또 다른 추천지는 거꾸로옛이야기나라숲이다. 이야기와 숲을 결합한 실내 체험형 공간으로, 고전 이야기와 상상의 세계를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실내지만 자연과 동화가 어우러진 테마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전통문화와 예술을 접하고 싶다면 명주박물관도 적합하다. 전통 방직기와 직물 제작 과정을 실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지역 특산인 함창 명주에 대한 이해도 높일 수 있다. 아이들과 함께 문화유산을 가까이에서 체험하며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장소다.
이처럼 상주는 날씨가 좋지 않은 날에도 걱정 없이 아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실내 명소들이 많아, 다양한 주제의 체험형 여행을 계획하기에 적합한 도시이다.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