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B1A4 신우가 새로운 뮤지컬 행보로 대중을 만나기 시작했다.
17일 WM엔터테인먼트 측은 B1A4 신우가 최근 서울 종로구 링크아트센터 드림3관에서 진행된 뮤지컬 '낙원'으로 새 행보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낙원’은 1945년부터 1950년까지, 해방 이후 가장 혼란스러웠던 시기를 배경으로 각기 다른 ‘낙원’을 꿈꾸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아낸 뮤지컬이다. 극 중 신우는 해방 이후 격변의 시대 속에서 무너진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갈등하는 독립운동가 '이강' 역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특히 안정적인 가창력과 함께 2015년 '체스'를 시작으로 뮤지컬 행보를 거듭해온 단단한 무대연기을 통해 캐릭터의 묵직한 면모를 제대로 표현해 큰 박수를 받았다.
신우는 "'낙원'이라는 작품에 참여할 수 있게 돼 영광이다. 역사적 사실을 기반으로 한 만큼 모든 배우들과 스태프들이 의기투합해 열심히 준비했다. 저도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매 공연 최선을 다해 무대에 서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신우가 출연하는 뮤지컬 ‘낙원‘은 오는 10월 12일까지 서울 종로구 링크아트센터드림 드림3관에서 공연된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knewscorp.co.kr
Copyright ⓒ 뉴스컬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