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켐이 코스닥 시장 상장을 통해 의약품 및 디스플레이 소재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합성생물학 기반 의약품 CDMO 사업과 OLED 전자재료 사업을 중심으로 고성장이 기대된다.
아이티켐은 정밀화학 기술력을 바탕으로 CDMO와 소재 사업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특히, 합성생물학 기반 의약품 사업은 전체 매출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며, 당뇨병 치료제 외에 올리고펩타이드,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원료로도 사업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SK바이오텍, 에스티팜 등 최종 고객사의 엄격한 심사를 통과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상장의 주된 목적은 선제적인 CAPEX(GMP 공장 증설) 투자이다. 이는 증가하는 고객 수요에 발맞춰 생산 능력을 확대하고, 고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한 전략이다. 또한, OLED, 반도체 HBM 공정 등에 사용되는 중수(D2O) 국산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생산 설비 확충에 나선다.
아이티켐은 2025년 매출액 770억 원, 영업이익 85억 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상장 당일 유통 가능 주식은 전체의 15.4%에 불과하며, 기존 주주 대부분이 락업 계약을 체결하여 오버행 이슈는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공모 예정가는 14,500원에서 16,100원 사이이며, 공모 주관사는 KB증권이다.
아이티켐의 코스닥 상장은 고품질 소재 국산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으며, 향후 의약품 및 디스플레이 소재 시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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