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ㅣtvN
‘국민 혼성 그룹’ 코요태가 27년차 내공과 팀워크를 자랑했다.
코요태(김종민, 신지, 빽가)는 16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히트곡 메들리와 신곡 ‘콜미(CALL ME)’ 무대를 방송 최초로 공개했다. ‘콜미’는 코요태 특유의 흥겨운 레트로 EDM 사운드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RE-DM’ 장르로 멤버들의 시원한 보컬과 에너지가 그대로 담겼다. 유재석은 “옛날 느낌 난다”며 흥에 겨운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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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요태는 8월 6일 신곡 ‘콜미’ 발매와 함께 9월 7일 대구를 시작으로 서울, 울산, 부산, 창원 등에서 전국투어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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