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오션, 2분기 무난한 실적 '매수'[대신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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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오션, 2분기 무난한 실적 '매수'[대신증권]

비즈니스플러스 2025-07-17 06:23:04 신고

팬오션 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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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팬오션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000원을 유지한다고 17일 밝혔다. 2분기 및 하반기 무난한 실적이 예상돼서다.

양지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팬오션의 2분기 실적은 대신증권이 전망한 직전 추정치보다는 소폭 하회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다만 시장 전망치에는 부합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신증권은 팬오션의 2분기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으로 1조3860억원, 1197억원을 제시했다. 사업부문별로 △건화물 매출 8546억원(+5.3%), 영업이익 667억원(-22.3%) △컨테이너 매출 1099억원(+16.4%), 영업이익 70억원(-5.8%) △탱커 매출 819억원(-10.6%), 영업이익 138억원(-64.1%) △LNG 매출 737억원(+281.9%), 영업이익 339억원(+441.7%) 등이다.

2분기 평균 벌크운임지수(BDI)는 1462포인트로 전분기 대비 30.8% 상승했으나 전년 동기 대비 21.2% 감소했다. 이는 대신증권 예상치(1580포인트)를 밑돈 수준이다. 아울러 원·달러 환율도 1399원으로, 직전 예상치(1450원)보다 낮았다.

팬오션의 2분기 건화물 용선대수는 148척으로, 1분기 155척 및 직전 추정치인 166척을 밑돌았다. 양 연구원은 "올해 상반기 건화물 시황은 계절적 변동 요인 외에 특별한 강세 및 약세 요인이 뚜렷하지 않아 선대의 공격적 확대나 축소가 여의치 않았던 것으로 판단된다"며 "인도의 철광석 수입량 증가와 보크사이트 물동량의 증가 등은 시황에 긍정적 요인이지만, 중국의 철광석 수입량 감소와 미국의 관세 부과 등의 약세 요인이 혼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하반기에도 시황을 크게 흔들만한 이벤트는 아직 나타나지 않고 있다"며 "BDI는 1300~1900포인트 박스권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양성모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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