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박나래 인스타그램
방송인 박나래가 도난 사건을 언급했다.
지난 14일 박나래는 MBC 표준FM ‘손태진의 트로트 라디오’(이하 ‘손트라’)’에 출연했다.
앞서 지난 4월 ‘손트라’에 출연 예정이었으나 자택에서 수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도난당하는 사건이 발생하며 갑작스럽게 출연이 취소됐다.
박나래는 “여러분들께 팩트만 전달 드리겠다”라며 “범인이 잡혔고 재판 중이다. 다 돌려받았다. 너무 다행이다”라며 심경을 전했다.
이를 들은 손태진은 “그날 이후로 어떤 트라우마 때문인지, 깜짝 놀란 게 오늘 그 가방을 들고 왔더라”라고 말했다.
사진= 박나래 인스타그램
이에 박나래는 “저한테 상징적인 물건이다”라며 “저에게 돌아오지 않았냐. 그 친구(범인)가 강남에 있는 중고명품 샵을 다 돌았다더라. 집 떠난 연어가 고향을 찾아오듯 돌고 돌아 제 손에 다시 돌아왔다”고 전했다.
이어 “도난 당한 가방의 브랜드가 아실까 봐 조용조용 있었다”라며 “생방송 출연이 잡힌 날 경찰서로 참고인 조사를 갔다”고 회상했다.
한편 박나래의 자택 도난 사건 수사 결과, 범인은 박나래와 안면이 없는 외부인으로 밝혀졌다. 당시 도난 당한 물건은 고가의 귀금속과 가방으로 수천만 원에 달하는 피해 금액이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범인은 다른 절도 혐의로 수사를 받은 적이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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